블로그라는 것이... 일반 - Egloos Life

의외로 상당히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다.

네이버 블로그라던가, 싸이월드 같은 것을 떠올린 것은 아니었지만,

그래도 css같은 구조적인 것들이라거나 트랙백, 핑백, 이오공감같은 생소한 용어들만 숙지한다면 될 줄 알았는데,

이글루에 쓴 글 하나가 충분히 사회적인 파급을 일으킬 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.

그러니까, 블로깅이라는 것 자체가 사회적으로 생각해보면, 하나의 개인 언론과도 같다는 것.
그리고, 익명성이라는 특성.
아직 학생 신분인 내게는, 이 블로깅 자체가 현실과는 밀접해도 확실하게 다른 하나의 또 다른 거대한 사회라는 것이 벅찰 수도 있다는 것. 등등...

꽤나 고려해야 할 사항이 의외로 많다.
내가 생각없이 사는 것을 대단히 싫어하는 편이기는 하지만, 나 자신이 가끔 생각이 없을 때가 종종 있는데, 그러한 생각 없음의 실수를 약간만 해도 여기에서는 질타를 맞기도 쉬울 듯. 역시 꽤나 복잡하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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